사회
- 10.07 ‘동성혼’ 제자 앞에 선 교수 “오늘 지극히 평범한 결혼…사랑의 본질 같다”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가 제자의 동성혼 결혼식에서 주례 대신 축사를 맡아 화제가 되었다. 홍 교수는 사랑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하객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10.07 효자로 주민들, 100살 양버즘나무 살리기 나섰다 종로구청이 효자로의 100년 된 양버즘나무 벌목을 추진하자 주민과 환경단체가 반발하며 보존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 구청은 안전 확보를 전제로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처리 방안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사회
- 10.07 수도권 물에 잠기면 충남·울산 공장도 피해 입는다 수도권 침수 피해는 물리적 자산 손실뿐만 아니라 노동력 상실과 공급망 차질을 유발해 비수도권까지 경제적 충격을 확산시킨다. 연구진은 재난 대응 범위를 행정구역을 넘어선 초지역적 관리로 확대하고 간접 손실까지 고려한… 사회
- 10.07 강북구서 일면식 없는 70대 살해한 20대 구속 서울 강북구에서 일면식 없는 70대 남성을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사회
- 10.07 [단독]인쇄소가 소방관 공기호흡기 납품?...“안전장비 발주 기준 정비해야” 소방장비 입찰 과정에서 비전문업체가 낙찰받는 사례가 발생해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 현행 공공조달 방식은 가격 경쟁 위주로 운영되어 소방장비와 무관한 업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사회
- 10.07 시어머니는 ‘주검 기증’, 며느리는 3명에게 새생명 선물 뇌사 상태에 빠진 50대 여성이 장기기증을 통해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평소 가족과 장기기증에 대해 나눴던 대화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려는 가족의 뜻에 따라 기증이 결정되었다. 사회
- 10.07 묻힐 뻔한 ‘테라스 폭행 사건’…반구대병원 다른 환자 사망 수사 중 드러나 울산의 한 정신병원에서 발생한 지적장애인 폭행 사건이 다른 환자의 사망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드러났다. 병원은 폐원했으나 반복된 인권침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이 요구된다. 사회
- 10.07 최교진 “대입 원서 접수 국가관리 검토”…‘수시 먹통 사태’ 대책 밝혀 교육부 장관은 대입 수시모집 시스템 장애 재발 방지를 위해 원서 접수 매뉴얼을 수정하고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능 시험장 내 AI 기기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위반 시 응시 자격을… 사회
- 10.07 서울 강북구서 일면식 없는 70대 따라가 살해한 20대 구속 서울 강북구에서 70대 남성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피의자는 시비가 붙어 범행했다고 진술했으나, CCTV 확인 결과 피해자와의 접촉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회
- 10.07 [단독] ‘4천원짜리 라면’조차 없는 민자휴게소…꼴찌 수준 서비스, 대책도 없어 민자휴게소가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상위를 차지하지만 서비스 평가에서는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운영 개편안에서도 민자휴게소가 제외되어 실질적인 개선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사회
- 10.07 정은경, ‘미프진’ 건보 직권 등재에 “다른 약과 형평성 고려해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의 건강보험 직권 등재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다른 의약품과의 형평성과 법적 요건을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사회
- 10.07 교육위 국감서도 ‘암살자(들)’ 꺼내든 국힘…“단체관람 관여해야” “학생들이 믿으면 위험”? 국회 교육위 국감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학교 단체 관람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역사 왜곡 우려를 제기했고 야당은 표현의 자유와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사회
- 10.07 성폭력 가해자 ‘선처 탄원서’ 제출한 피해자 상담사에 ‘서면경고’ 처분 내린 통일부 남북하나재단 남북하나재단 소속 상담사가 성폭력 가해자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해 서면경고 처분을 받았다. 재단은 상담사의 공정 의무 위반을 확인했으나, 징계 수위를 견책에서 서면경고로 낮춰 논란이 일고 있다. 사회
- 10.07 “정부가 외화 강제로 처분”···‘달러 강제 매각’ 가짜뉴스 최초 유포자는 30대 코인업자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뉴스를 유포한 30대 코인업자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은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총 11명을 적발했으며, 온라인상의 조작 정보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사회
- 10.07 인분 투척, 래커칠 등 ‘사적 보복 대행’ 총책 1심서 징역 3년 선고 돈을 받고 타인의 집에 오물을 뿌리는 등 사적 보복을 대행한 조직의 총책과 공범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의 행위가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피해자들에게 큰 불안을 안겼다고 지적했다. 사회
- 10.07 월평균 소득이 고작 212만원···최저임금도 못 버는 예술인들 전남광주 동구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 예술인들의 월평균 소득이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작 활동만으로는 생계 유지가 어려워 지원금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사회
- 10.07 [속보]‘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윤석열 2심서 무죄···1심 뒤집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사회
- 10.07 ‘님비’에 막힌 탈북청소년 여명학교···연대한 시민사회 “현 부지 건립 결단해야”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신축 교사 건립이 일부 주민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 시민사회 단체들은 예정된 건립 절차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사회
- 10.07 유학생 ‘보증금제’로 미등록 체류 막는다…우수인재는 ‘재정 서류’ 면제 법무부가 유학생 비자 제도를 개선해 불법 체류를 막고 우수 인재 유치를 지원한다. 유학경비 보증금제 도입과 함께 한국어 능력에 따른 비자 혜택 차등화가 추진된다. 사회
- 10.07 [속보] 법원,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혐의’ 윤석열 2심 무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수수한 혐의에 대해 2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1심은 징역형을 선고했으나 2심 재판부는 이를 뒤집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