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7

효자로 주민들, 100살 양버즘나무 살리기 나섰다

한겨레 · 2026.10.07 00:00
효자로 주민들, 100살 양버즘나무 살리기 나섰다

종로구청이 효자로의 100년 된 양버즘나무 벌목을 추진하자 주민과 환경단체가 반발하며 보존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 구청은 안전 확보를 전제로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처리 방안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서울 종로구청이 청와대 앞 효자로의 100살 된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를 잇따라 베겠다고 밝히자, 주민과 환경단체가 벌목 결정이 타당한지, 보존할 방법은 없는지 찾아나섰다. 종로구청도 애초 5일 예정됐던 벌목 시기를 미루고 주민, 환경단체, 전문가와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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