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학교 단체 관람 문제를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역사 왜곡 우려를 제기하며 교육부의 관여를 주장했고, 야당은 영화 검열이라며 반발했다.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해당 영화가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며 학교 단체 관람 등에 교육부가 관여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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