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14 ‘상품권 업체’ 간판 걸어놓고 범죄수익 934억원 세탁···일당 7명 구속 송치 경찰이 상품권 업체를 위장해 900억원대 범죄수익을 세탁한 일당 7명을 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유령회사를 차려 범죄조직의 자금을 세탁해준 혐의를 받는다. 사회
- 09.14 서울대 교수, 지도 대학원생 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서울대 소속 50대 교수가 지도 대학원생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서울대 인권센터는 해당 교수에 대해 해임 또는 파면을 권고한 상태다. 사회
- 09.14 [포토] “임상시험 참여자에게 사과하라”…거센 항의 받는 김승원 후보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준비사무실로 출근했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의혹을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으나,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사회
- 09.14 하청노동자 사망 HL만도 본사·평택공장 두 번째 압수수색 고용노동부가 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HL만도 본사와 평택 공장을 재차 압수수색했다. 노동부는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경영 책임자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상황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사회
- 09.14 구름은 많아도 선선한 초가을…일교차 주의 14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 분포를 보이며 대기 질은 대체로 양호할 전망이다. 사회
- 09.14 무인 전자담배 매장에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성평등가족부가 무인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청소년 출입과 고용을 금지하는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무인 매장에서 청소년의 담배 구매를 막기 위한 조치로, 위반 시 징역이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사회
- 09.14 아침·저녁 서늘…낮 최고 31도 “큰 일교차 주의”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오르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사회
- 09.14 아기를 업고 꽁꽁 언 한강을 건너는 소녀 [금자①] 한국전쟁 당시 12살 소녀가 동생들을 데리고 한강을 건너 피난길에 올랐던 가족사가 공개되었다. 이 이야기는 현대사의 아픈 정치적 비밀을 담고 있으며 당시의 비극적인 상황을 보여준다. 사회
- 09.14 배출권 사는 게 더 싸다?…기업 62.5% 자체 감축사업 없었다 배출권거래제 참여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최근 5년간 내부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설비 투자보다 배출권 구매나 이월을 통한 확보에 치중하고 있다. 사회
- 09.14 [단독]법원 “외국인 구금 기한 심사하는 위원 전체 명단 공개해야” 법원이 법무부 외국인보호위원회의 위원 전체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그동안 비공개로 운영되던 외국인 구금 심사 관행이 투명해질지 주목된다. 사회
- 09.14 지역 누빈 ‘서울청년’ 33팀, ‘넥스트 로컬’ 2단계 사업화 진행한다 서울시가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 로컬' 2단계 사업화 과정에 33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최대 2천만 원의 초기 자금과 컨설팅을 지원받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추진한다. 사회
- 09.14 재판소원 6개월, 본안 사건 50%가 절차 위법성 다퉈…‘1호 취소’ 사건 주목 재판소원 제도 시행 6개월간 헌법재판소에 회부된 사건 중 절반이 재판 절차의 위법성을 다투는 것으로 나타났다. 헌재는 관련 사건들의 공개변론을 앞두고 첫 재판 취소 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회
- 09.14 일자리 공론화 어떻게…시민 삼백명이 석달간 숙의해 정책제안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300명이 참여하는 숙의토론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토론을 통해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정책 제안을 설계할 예정이다. 사회
- 09.14 ‘일자리 공론화’에 영감 준 독일의 ‘아르바이텐 4.0’은 무엇? 독일의 '노동 4.0'은 디지털 전환이 노동에 미칠 영향을 사회 전체가 논의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정부가 질문집인 녹서를 제시하고 사회적 합의를 거쳐 백서를 발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회
- 09.14 “국가도 나의 일자리 고민 알고 있었다…생각 물어봐 감격했다” 일자리 공론화 숙의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은 세대 간 갈등 프레임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노동 환경 개선과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과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회
- 09.13 한국 최초 전투함 ‘백두산함’ 들여온 해군 소령의 의문사…유족 “진실 밝혀야” 한국 최초 전투함 백두산함 인수단이었던 고 채시돌 소령의 유족이 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 규명을 호소했다. 군은 뒤늦게 사망 구분을 순직으로 정정했으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사회
- 09.13 대입 수시접수 먹통 ‘후폭풍’…“왜 민간에 맡기나” 비판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 시간이 연장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교육부는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으나, 민간 업체에 위탁된 입시 시스템의 관리 부실과 공공성 결여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사회
- 09.13 “SNS 나이만 따져선 못 막아”…청소년들 해법은 ‘제한적 규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숙의 프로그램에서 에스엔에스 규제 방안으로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참가자들은 나이 제한 방식은 실효성이 낮다고 판단하며, 정책 수립 과정에 당사자인 청소년의 의… 사회
- 09.13 부산 침몰 예인선, 선체 수색 개시 부산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의 선체 수색 작업이 시작된다. 해경은 잠수사를 투입해 선내에 고립된 실종자 5명을 찾을 계획이며, 인양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사회
- 09.13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충주 알릴 수 있다면 얼마든지 망가질 것” 이동석 충주 시장은 유튜브 홍보와 파격적인 행보로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인공지능 클러스터 구축과 외자 유치를 통해 충주를 미래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