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4

“국가도 나의 일자리 고민 알고 있었다…생각 물어봐 감격했다”

한겨레 · 2026.09.14 00:00
“국가도 나의 일자리 고민 알고 있었다…생각 물어봐 감격했다”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에 참여한 시민들은 세대 간 갈등 프레임에서 벗어나 노동 환경 개선과 실질적인 직업 교육 시스템 마련을 강조했다. 시민들은 정부가 직접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시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가파른 고령화와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심각한 일자리 불균형을 낳고 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는 진입 장벽이 높아졌고, 고령층은 노후 고립과 생계에 대한 불안으로 계속 일하기를 희망한다. 반면 제조·건설·돌봄 등 서비스업에선 일손 부족에 허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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