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전투함인 백두산함 인수단이었던 고 채시돌 소령의 유족이 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 규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채 소령은 6·25전쟁 직전 사상범으로 몰려 구금된 뒤 옥사 혹은 처형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버지를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세상을 떠났고, 증거도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채수홍(79)씨는 한국 최초의 전투함인 백두산함을 들여온 인수단 중 한명이었던 고 채시돌(1912~1950) 소령의 아들이다. 백두산함을 몰고 귀국한 채 소령은 6·25전쟁 직전 사상범으로 몰려 구금된 뒤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한겨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