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유통업체로 위장한 유령회사를 차려 934억 원대의 범죄수익금을 세탁한 일당 7명이 구속 송치되었다. 이들은 사기 조직으로부터 피해금을 넘겨받아 현금으로 인출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범죄 수익을 세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상적 영업 활동으로 위장한 ‘유령업체’ 경찰 “범죄 외주화···공범 등 추적 중” 상품권 유통업체로 위장한 ‘유령회사’를 차리고 900억원대의 범죄수익금을 세탁한 일당이 체포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및 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총책 A씨(40대) 등 7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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