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12세 소녀가 동생들을 데리고 피난길에 올랐던 비극적인 가족사가 공개되었습니다.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생존을 위해 얼어붙은 한강을 건너야 했던 소녀 가장의 이야기는 한국 현대사의 아픈 단면을 보여줍니다.
"편집자 주: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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