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29 “‘퍽퍽’ 소리 수십 차례”···보령 글램핑장서 길고양이 학대 의혹 보령의 한 글램핑장에서 길고양이를 학대해 죽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투숙객과 동물권 단체는 업체 관계자들을 고소·고발했으며,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
- 09.29 하수관 통해 유입? 충남 아산 오수처리시설서 태아 시신 발견 충남 아산의 한 오수처리시설에서 태아 시신이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시설 특성을 고려해 하수관을 통해 유입되었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사회
- 09.29 상장·공시기업 임원, 남성 92.6%·여성 7.4%…“성별 불균형 지속”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7.4%에 그쳐 성별 불균형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임원이 한 명도 없는 기업이 절반을 넘었으며, 성평등부는 기업 내 성별 균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
- 09.29 바다 없는 충북서 심해 탐험을···국립청주해양과학관 30일 개관 충북 청주에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30일 개관한다. 바다가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체험 중심형 시설로 조성되었으며, 심해 탐험과 해양과학 원리를 배우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
- 09.29 15년 만에 한국어능력시험 개편…2029년 AI 출제·홈테스트 도입 한국어능력시험이 15년 만에 개편되어 2029년부터 AI 기반 출제와 홈테스트가 도입된다. 부정행위 제재를 강화하고 시험 기회를 확대하여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정확히 평가할 계획이다. 사회
- 09.29 [단독] 반구대병원 폐원 직전에도…“환자 십여명 폭염 속 폭행·방치” 폐원한 울산 반구대병원에서 지적장애인들이 관리자에게 폭행당하고 폭염 속에 방치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환자 사망 사건과 별개로 해당 학대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사회
- 09.29 경찰에 침 뱉은 ‘봉쇄 시위’ 여성 징역 2년 구형···“깊이 반성” 눈물 호소 개표소 봉쇄 시위 중 경찰을 폭행하고 모욕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피고인은 최후변론에서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사회
- 09.29 서대문구, 전 직원 ‘주 4.5일 근무’ 정착 첫 발 뗀다[서울25] 서울 서대문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 4.5일 근무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법정 근무시간 40시간은 유지하되 근무시간을 재설계하는 방식으로 내년 7월 확대 시행을 검토한다. 사회
- 09.29 은행 막히자 가상자산거래소로 넘어간 피싱 범죄금…경찰 수사로 피해자 1137명에 263억 환급 경찰이 피싱 범죄 피해금이 가상자산거래소로 이전된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자 1137명에게 263억 원을 환급했다. 경찰은 가상자산 거래소와 협력해 피해액을 추적하고 추가 범죄 수사에도 나섰다. 사회
- 09.29 지난해 법원 ‘법인 파산’ 사건 17% 늘어…‘개인 회생’도 15% 증가 지난해 법원 접수 소송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회생 및 파산 사건은 5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법인 파산과 개인 회생 사건이 전년보다 각각 17%와 15% 이상 급증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반영했다. 사회
- 09.29 10년간 수도권 ‘의사 쏠림’ 더 심해져…지역 의사 고령화도 심각 지난 10년간 의사 수는 늘었으나 수도권 쏠림 현상은 오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지역은 의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지역별 의료 인력 불균형 문제가 두드러졌다. 사회
- 09.29 군형법 적용에 전학도 못하는 공군항공과학고…인권위 ‘제도 개선’ 권고에 국방부 “일부 수용” 인권위는 군형법 적용과 전학 불가 규정이 있는 공군항공과학고의 운영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국방부는 일부 수용, 법무부는 수용 의사를 밝혔으며, 미성년 학생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 변화가 예상된다. 사회
- 09.29 기간제·단시간 노동자 186만여명 ‘최고치’…고령화 탓? 300인 이상 기업의 기간제·단시간 노동자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정년 후 재고용 영향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파견·하도급 등 소속 외 노동자 비중은 건설업 부진으로 인해 감소했다. 사회
- 09.29 공수처, 민중기 특검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무혐의 공수처는 통일교 관련 금품 제공 진술을 확보하고도 즉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은 민중기 특별검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특검팀이 해당 진술을 방치한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이첩을 검토한 점 등이 고려됐… 사회
- 09.29 여성 임원, 아직도 7.4%…‘유리천장’ 언제 뚫리나 지난해 공시대상회사 여성 임원 비율은 7.4%에 그쳐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등기임원 중 사내이사는 4%대에 불과해 기업 내 유리천장이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 09.29 가상자산 거래소 갇혀 있던 피싱피해금 263억원…피해자 1100여명에 환급 경찰이 가상자산거래소에 동결되어 있던 보이스피싱 피해금 263억원을 피해자 1100여명에게 환급했다. 오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을 통해 향후 피해 구제 절차가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 사회
- 09.29 송전망 늘리지 않고도… 호남 태양광 ‘계통 접속 막힘’ 푼다 정부가 호남 지역의 전력망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을 재개한다. 기존 전력망의 이용 방식을 유연하게 바꾸고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수용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사회
- 09.29 피를 나눈 가족? 피를 나눠주는 가족!···‘헌혈 804회’ 훈훈한 일가족 4명 송호선 군무원이 200회 헌혈을 달성하며 아버지와 함께 800회가 넘는 가족 누적 헌혈 기록을 세웠다. 송씨는 건강한 나눔을 통해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사회
- 09.29 [속보]공수처 ‘통일교 편파수사 의혹’ 김건희 특검 무혐의 공수처가 민중기 특검팀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사건을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 수사 지연이나 직무 수행 과정의 실수만으로는 직무유기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사회
- 09.29 남성이 표준인 세계에서, 여성 용접사의 손에 맞는 장갑을 만들다 [플랫] 농기계 제조업체 대표 이항씨가 남성 중심의 작업 장비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노동자를 위해 여성용 용접 장갑을 제작했다. 이씨는 여성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몸에 맞는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