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9

10년간 수도권 ‘의사 쏠림’ 더 심해져…지역 의사 고령화도 심각

한겨레 · 2026.09.29 00:00
10년간 수도권 ‘의사 쏠림’ 더 심해져…지역 의사 고령화도 심각

지난 10년간 의사 수는 늘었으나 수도권 쏠림 현상은 오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지역은 의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지역별 의료 인력 불균형 문제가 두드러졌다.

"병·의원·보건소 등 전국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의사가 10년간 약 3만명 늘었지만 수도권 쏠림은 오히려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지역은 의사 고령화도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돼 지역별 의료인력의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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