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법원 접수 소송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회생 및 파산 사건은 5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법인 파산과 개인 회생 사건이 전년보다 각각 17%와 15% 이상 급증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반영했다.
"지난해 전국 법원에 접수된 소송 건수는 2024년보다 5만건 넘게 줄어 686만여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생과 파산 관련 사건 건수는 최근 5년 동안 계속 늘어나고 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발간한 사법연감을 29일 보면, 지난해 법원에 접수된 소송은 686만3796건으로, 2024년(691만5400건)보다 0.7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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