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7

부천 공장 화재, 시너 유증기에 불꽃 튀어 발생 가능성…방폭시설도 없었다

경향신문 · 2026.10.17 00:00
부천 공장 화재, 시너 유증기에 불꽃 튀어 발생 가능성…방폭시설도 없었다

부천 공장 화재는 금속 세척 중 발생한 시너 유증기에 불꽃이 튀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장에는 인화성 물질이 다량 있었으나 방폭 시설은 갖춰지지 않았다.

"소방대원 1명이 순직하는 등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는 금속 세척 작업 중 발생한 시너 유증기에 불꽃이 튀면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는 인화성 물질이 다량 보관돼 있었지만 방폭시설 등 안전장치는 갖춰지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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