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시대상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7.4%에 그치며 성별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여성 임원 비율이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10% 미만인 점을 지적하며, 기업 내 성별 균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기업의 임원 10명 중 9명 이상이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임원 비율은 전년보다 소폭 늘었지만 7.4%에 그쳤다. 여성 임원이 한 명도 없는 회사도 절반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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