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10.07 [단독]시험운용 평가·검증도 안 끝났는데···864억원 ‘무인소방로봇’ 도입 추진하는 소방청 소방청이 무인소방로봇 도입 사업을 검증 없이 추진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장 활용 실적이 저조한 상황에서 예산부터 편성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사회
- 10.07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논란에···복지부 장관 “필수의료현장 수사·압수수색 가이드라인 만들 것” 정부가 필수의료 현장 압수수색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소아응급실 압수수색으로 진료 차질과 의료진 위축 논란이 일자 내린 결정이다. 사회
- 10.07 전공의 공백 메우려 ‘PA(진료지원 간호사)’ 늘렸더니…숙련 인력 공백에 환자 안전 ‘빨간불’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진료지원 간호사를 늘리면서 숙련 인력 부족과 안전사고 증가 문제가 제기되었다. 노조는 인력 충원과 숙련 인력 유지를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했다. 사회
- 10.07 제주 해상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 1명은 어디에···사흘째 수색 이어가 제주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사고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해경은 수색 범위를 사고 현장 반경 56km까지 넓혀 함선과 항공기를 투입했다. 사회
- 10.07 민주노총, 오늘 ‘사회적 대화’ 복귀 여부 결정···복귀하면 27년 만 민주노총이 오늘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복귀 여부를 결정한다. 복귀가 확정되려면 노사정 간의 추가 협의와 개편 조건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 사회
- 10.07 수억원씩 잃고도 수익 과시···40억원 사기 혐의 치과의사 구속기소 지인들에게 투자 수익을 과시하며 40억 원을 가로챈 치과의사가 구속기소 됐다. 피고인은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고 저축은행에서 부당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회
- 10.07 [단독]산림조합 10곳 중 6곳 적자…부실 커지는데 임원 보수만 올랐다 산림조합 10곳 중 6곳이 적자를 기록하는 등 재무 상태가 악화하고 있다. 부실채권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임원들의 보수는 매년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 10.07 최재민 초대 서울중수청장 취임…“과거 잘못 이름만 바꿔 되풀이해선 안 돼” 최재민 초대 서울중대범죄수사청장이 취임하며 과거의 잘못된 수사 관행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권력과 정치적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엄정한 수사를 당부했다. 사회
- 10.07 ‘새만금 신공항’ 14일 2심 선고···도청 안팎서 찬반 충돌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의 항소심 선고가 오는 14일 예정됐다. 전북도는 물류 핵심 시설이라며 사업 정상화를 촉구하는 반면, 시민사회는 조류충돌 위험과 공역 중첩 문제를 제기하며 반대하고 있다. 사회
- 10.07 ‘인제 가을꽃 축제’ 18일까지 연장 운영···“가을꽃 절정 이어져” 인제군은 가을꽃 축제 운영 기간을 18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 꽃이 절정을 이뤄 방문객에게 더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연장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행사 없이 꽃 정원만 개방한다. 사회
- 10.07 ‘소멸위기’ 지역 89→92곳, 5년 만에 3곳 늘었다···부산 금정·경기 동두천·경남 통영 등 편입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재지정했다. 해당 지역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과 세제 특례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이 제공된다. 사회
- 10.07 “우리가 제인 도다”…코넬대 징계 위기에도 ‘반성폭력 집회’ 모인 수백명의 학생들 [플랫] 코넬대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력 사건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교수진 또한 대학 본부의 부실한 대응을 비판하며 총장 불신임 투표를 추진하고 있다. 사회
- 10.07 속초 청초호유원지 일원에 가족 친화 공간 조성···놀이시설·잔디광장·정원 등 단계적 추진 속초시가 2028년까지 청초호유원지 북측 광장을 정비해 가족 친화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놀이시설과 잔디광장 등을 단계적으로 설치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사회
- 10.07 초대 서울지방중수청장 최재민 “과거 잘못 되풀이해선 안 돼” 최재민 초대 서울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취임하며 정치적 중립과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를 강조했다. 과거의 잘못된 수사 관행을 되풀이하지 않고 국민의 신뢰를 얻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회
- 10.07 1인 가구 확산 속…무연고 사망도 ‘보통의 죽음’으로 향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로 무연고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현행 장사 제도는 가족 중심이라 지인이나 고인의 뜻을 반영한 장례가 어렵다. 공영 장례 시스템의 지역별 편차를 줄이고 죽음의 품위를 지킬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 사회
- 10.07 무연고 사망 47%는 가난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무연고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닐 정도로 사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무연고사에 대한 국가 통계가 부재해 정확한 실태 파악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사회
- 10.07 약을 먹다 발각된 큰오빠, 북한 공작원이 접근한 동생 [금자⑮] 국회프락치 사건으로 희생된 김병회 의원의 유족 김영자 여사가 겪은 고통스러운 삶이 조명되었다. 아버지가 북으로 간 뒤 가족들은 연좌제로 고통받았으며, 진실화해위원회를 통해 인권침해 사실이 일부 규명되었다. 사회
- 10.07 내일까지 아침 5~10도 ‘쌀쌀’…서리 내리고 얼음 어는 곳도 내일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10도까지 떨어져 쌀쌀하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사회
- 10.07 안산 산단 제조업체 8곳, 직접생산공정에 불법파견 노동자 136명 투입 고용노동부가 안산 산업단지 내 불법파견 실태를 감독한 결과, 제조업체 8곳에 노동자 136명을 불법 파견한 사실을 적발했다. 노동부는 해당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하도록 시정지시하고 추가 감독을 계획하고 있다. 사회
- 10.07 8시간 안 쓰려고 청소면적 1평 줄인 학교···홀로 시작한 싸움, 경기지역 학교 미화노동자 노동환경 바꿔 경기지역의 한 학교 미화 노동자가 청소 면적을 기준으로 노동시간을 줄이는 관행에 맞서 싸운 끝에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장 재량에 맡겨졌던 노동시간 결정 방식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