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 사망자는 빈곤층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 거주자 등 다양한 계층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족 관계가 단절되었거나 장례 비용 부담으로 시신 인수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으나,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통계 관리는 여전히 미흡한 실정입니다.
"7190명. 지난해 무연고 사망자로 기록된 이들을 관통하는 특성은 다양성이다. ‘가족이 책임질 수 없는’ 이들 죽음의 양상은 단순히 가난으로도, 고립만으로도 설명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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