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10.07 [단독]몰라서, 복잡해서, 끊겨서…홈리스 청년 3명 중 1명 ‘복지 경험 전무’ 홈리스 청년 3명 중 1명이 복잡한 행정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공공복지제도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주거 위기 청년을 위한 전담 지원 체계와 재지원 조건 완화 등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사회
- 10.07 [단독]전공의 떠난 2년간 ‘수련 몫’으로 1148억원 받은 병원들···어디에 썼는지 아무도 모른다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에도 수련병원들이 교육 명목으로 수천억원의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원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를 점검하지 않아 관리 책임 회피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사회
- 10.07 [단독] AI·디지털 교육비인데 비AI 강좌도 ‘OK’…“사용처 상위 60곳 중 전문기관 4곳” 정부의 AI·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이 사업 목적과 무관한 강좌에도 사용되고 있어 관리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 사용 건수 상위 기관 중 전문 교육기관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회
- 10.07 [단독]PC방·찜질방 전전하는 ‘홈리스 청년’···10명 중 8명 우울증 겪고 있다 홈리스 청년 대다수가 우울증을 겪으며 은폐된 노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존 복지 체계가 원가정 복귀를 전제로 운영되어 주거 위기 청년들이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 사회
- 10.07 쌀쌀한 출근길…출근길 기온 10도 안팎, 낮엔 21~25도 수요일인 7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며, 내륙 곳곳에 서리와 안개가 예상되어 농작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사회
- 10.07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윤석열 항소심 오늘 선고…1심 징역 2년·특검 구형 4년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가 오늘 열린다.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윤 전 대통령 측은 무죄를 주장하는 반면, 특검은 1심과 같은 징역 4년… 사회
- 10.07 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1만2729원··· 공사·용역업체 민간 담당자에게도 확대 적용 부산시가 내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7% 인상된 1만 2729원으로 확정했다. 내년부터는 적용 범위를 시 발주 공사 및 용역 수행 업체 노동자까지 확대해 민간 부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회
- 10.07 다회용기 공급만으론 일회용품 못 줄인다 정부의 다회용기 확대 정책에도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이 여전히 빈번하다. 전문가들은 개별 업소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 회수와 세척 및 재공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사회
- 10.06 선별 장소 바꾸자 재활용률 껑충…광명시가 바꾼 ‘폐기물의 선순환’ 광명시는 대형폐기물 선별 체계를 개선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처리 비용을 절감했다. 시 소유 부지에 전담 업체를 배치하고, 온실가스 감축 예산제 등을 도입해 자원순환 성과를 냈다. 사회
- 10.06 세계 2위 히스로공항 활주로 확대…결국 온난화 가속 ‘비싼 재앙’ 영국 히스로공항의 셋째 활주로 건설 계획이 환경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항공 수요를 줄이는 전략이 기후위기 대응에 효과적이라고 지적했다. 사회
- 10.06 국힘 “전기본 위원 명단 공개하라”…기후부 장관 “비공개 관행”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위원 명단 비공개를 두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정부는 외부 압력 방지를 위한 관행이라고 설명했으나 야당은 위원 구성의 적절성을 문제 삼았다. 사회
- 10.06 [단독] “실실 웃으며 양손 더 꽉 묶어…병원 창틈 ‘SOS 쪽지’ 날렸지만” 인천의 한 정신의료기관에서 환자들에 대한 강제 격리와 인권침해가 발생해 국가인권위원회가 고발에 나섰다. 병원 측은 환자의 통신과 면회를 제한하고 허위 근무기록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
- 10.06 AI가 독거노인 24시간 돌보는 스마트홈…정부, 400가구 대상 시범사업 정부가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돌봄 스마트홈 사업을 확대한다. 내년 예산을 증액해 돌봄 로봇과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사회
- 10.06 경찰, ‘금융권 해킹’ 정식 수사…새 형사사법체계 협업 ‘시험대’ 경찰이 금융권 해킹 사건에 대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은 형사사법체계 개편 이후 경찰이 맡은 첫 대형 사이버 사건으로, 수사기관 간 협업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사회
- 10.06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 조건…다 열어두고 경청할 것”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이 민주노총의 사회적 대화 복귀를 위해 모든 조건을 열어두고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주노총은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복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회
- 10.06 윤호중, ‘친윤 논란’ 김지용에 “큰 하자 없어…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 송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대해 직무 수행에 하자가 없다고 밝혔다. 중수청은 수장 없이 출범한 상태이며 인력 충원을 진행 중이다. 사회
- 10.06 조희대의 ‘방배동 7만원대 오마카세’ 해명 “못 먹던 음식…구성원 소망” 조희대 대법원장이 업무추진비의 부적절한 사용 지적에 대해 사과했다. 고가 식사 비용은 구성원들의 소망에 따른 것이었으며, 앞으로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10.06 “집 앞의, 거리의 나무를 한번 바라보라” 이성민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콘크리트 녹색섬’은 재건축 과정에서 사라지는 아파트 단지 나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감독은 나무 보존을 위한 조례 개정 운동을 펼치며 재개발 시 나무와 숲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사회
- 10.06 류석춘 ‘위안부 강제동원 부인’ 발언 내보낸 법률방송에 ‘경고’ 의결 방미심위는 류석춘 전 교수의 ‘위안부 강제동원 부인’ 발언을 여과 없이 방송한 법률방송에 법정제재인 ‘경고’를 의결했다. 해당 방송은 위안부 피해 역사와 관련 재판 결과를 왜곡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사회
- 10.06 경찰, ‘암살자(들)’ 유해진 신변보호 나섰다…스마트워치 지급도 경찰이 영화 ‘암살자(들)’ 출연 배우 유해진의 신변보호를 시작했다. 최근 영화를 둘러싼 논란으로 유씨의 집 앞에서 집회가 열리자 경찰은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주거지 순찰을 강화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