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6

세계 2위 히스로공항 활주로 확대…결국 온난화 가속 ‘비싼 재앙’

한겨레 · 2026.10.06 00:00
세계 2위 히스로공항 활주로 확대…결국 온난화 가속 ‘비싼 재앙’

영국 히스로공항의 셋째 활주로 건설 계획이 환경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전문가들은 항공 수요 증가에 따른 탄소 배출 문제를 지적하며 항공 이용에 대한 부담금 부과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39년까지 수십조원을 들여 건설할 계획인 영국 히스로공항의 셋째 활주로가 영국과 세계에 환경 재앙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실린 `히스로 공항의 확대는 영국과 세계에 비싼 재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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