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7

[단독]산림조합 10곳 중 6곳 적자…부실 커지는데 임원 보수만 올랐다

경향신문 · 2026.10.07 00:00
[단독]산림조합 10곳 중 6곳 적자…부실 커지는데 임원 보수만 올랐다

산림조합의 연체율과 부실채권이 급증하며 10곳 중 6곳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경영 악화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의 보수는 매년 인상되어 방만한 경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공공 산림사업을 둘러싼 산림조합의 이해충돌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조합의 재무 상태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연체율과 부실채권이 급증하면서 산림조합 10곳 중 6곳이 적자인데도, 임원들의 보수는 매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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