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의 운명을 가를 항소심 선고가 오는 14일 예정된 가운데, 전북도와 시민사회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전북도는 지역 물류 핵심 인프라로서 사업 정상화를 촉구하는 반면, 시민사회는 조류충돌 위험과 공역 중첩 등을 이유로 기본계획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전북도 “육·해·공 잇는 물류 핵심 인프라” 정상 추진 촉구 회견장 출입 막힌 시민단체 “선택적 청사 개방” 거센 반발 시민사회 “군산공항과 공역 90.8% 겹치고 조류충돌 위험”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의 운명을 가를 항소심 선고가 오는 14일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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