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10.08 [단독]기상청 연구용역 10건 중 6건이 ‘유찰 후 수의계약’···“입찰 나눠먹기 정황” 기상청 연구용역 사업의 상당수가 경쟁입찰 유찰 후 수의계약으로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업체들이 단독 입찰을 반복하며 사업을 나눠 가진 정황이 포착되어 입찰 담합 의혹이 제기됐다. 사회
- 10.08 [단독]공소청, 부천오정초 교사 아동학대 혐의 불기소…경기교육청 ‘교권보호단 1호’ 사건 교권보호단 1호 사건으로 지정된 부천오정초 교사의 아동학대 고소 사건이 무혐의 처분되었다. 공소청은 교사의 생활지도가 정당했다고 판단했으며, 학부모는 고소를 취하했다. 사회
- 10.08 [단독]화장실에서 쉬는 고속도로 휴게소 미화 노동자들 고속도로 휴게소 미화 노동자들이 화장실 공간을 휴게실로 사용하는 등 열악한 처우에 놓여 있다. 노후 시설 보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전수조사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사회
- 10.07 “내 야구 인생 첫 경기”…“1982년 한·미 대결 관람” 잠실야구장에서 LG와 두산의 마지막 정규시즌 맞대결이 열렸다. 1982년 개장한 잠실구장은 올해를 끝으로 철거되며 2032년 돔구장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사회
- 10.07 [금주의 B컷]‘위험에 처한’ 플라타너스의 외침 “우리도 서울시민…자르지 마세요” 서울 종로구 효자로의 플라타너스 가로수 벌목 계획에 시민단체가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안전 문제로 나무를 베는 결정이 성급하다고 비판했다. 사회
- 10.07 “정치 기부 아니다”…무죄로 뒤집힌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에 대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를 정치자금 기부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사회
- 10.07 늘 바삐 일하고 얻은 건 ‘암’…“SK하이닉스 산재 인정하라” 반올림이 SK하이닉스 전직 노동자들의 산업재해 인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반도체 공정 중 노출된 유해물질이 질병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사회
- 10.07 5억원어치 소방관 공기호흡기, 납품 업체는 충무로 인쇄소? 일부 소방서가 병원이나 인쇄업체 등 비전문업체와 소방장비 납품 계약을 맺은 사실이 확인됐다. 기술평가 없이 가격 경쟁으로 낙찰자를 선정하는 조달 방식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사회
- 10.07 [포토뉴스]“탈북 청소년도 서울시민”…여명학교 건립 촉구하는 시민들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7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대안교육기관인 여명학교의 건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회
- 10.07 [포토뉴스]‘가을 궁중문화축전’ 제기 차는 외국인 관광객들 7일 서울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가을 궁중문화축전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기차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회
- 10.07 상처 입은 ‘부캉이’…구조 작업 시급 부산 북항 수로에 갇힌 상어 '부캉이'의 몸에서 상처가 발견되었다. 전문가들은 상어가 쇠약해지기 전에 바다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회
- 10.07 반대파 퇴장…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참여 무산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 복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대의원대회를 열었으나 반대파의 퇴장으로 성원이 미달되어 표결이 무산됐다. 사회
- 10.07 [마음을 배우는 교실]“나 학교 안 갈래 모든 친구들이 나를 싫어해”…한 명이 멍들면 온 아이들을 보듬어 주세요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정서와 관계 회복을 위해 학급 단위 사회정서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위기 학생 선별을 넘어 학급 전체의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체계를 구축 중이다. 사회
- 10.07 유학생 알바 땐 한국어 시험 ‘우수 인재’ 비자 문턱은 낮춰 법무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 제도를 개선해 한국어 능력 요건을 강화했다. 우수 인재를 위한 비자 혜택은 늘리고 편법 운영 학과는 제재할 방침이다. 사회
- 10.07 검찰, ‘대장동 50억 클럽’ 김수남 각하·최재경 무혐의 처분 검찰이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받은 김수남 전 검찰총장을 각하하고 최재경 전 민정수석을 무혐의 처분했다. 관련자 중 나머지 4명은 이미 재판을 받고 있다. 사회
- 10.07 공수처, ‘검사 집단 퇴정’ 사건 각하…이화영 측 “조작 결론났는데 5년째 방치” 공수처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고발한 검사 4명의 집단 퇴정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대북송금 사건 조작을 주장하며 가석방을 요구했으나, 공수처는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회
- 10.07 부산 금정·경기 동두천·경남 통영, 인구감소지역 됐다 행정안전부는 부산 금정구 등 3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총 92곳으로 늘렸다. 정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과 세제 특례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할 방침이다. 사회
- 10.07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무죄…오세훈 항소심과 같은 재판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수수 혐의 항소심에서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여론조사 제공이 재산상 이익이 아닌 정치적 조언에 해당하며, 의사 합치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사회
- 10.07 ‘한국판 위고비’ 한미약품 ‘에페’…식약처 허가 한미약품이 개발한 비만 치료제 ‘에페’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한국인 체형에 맞춘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기존 치료제 대비 환자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격을 검토할 예정이다. 사회
- 10.07 SNS로 알게 된 여고생에 성관계 요구·협박한 10대 붙잡혀 SNS에서 알게 된 여고생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며 협박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집을 찾아갔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