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LG와 두산의 홈구장으로 사용된 잠실야구장이 돔구장 재건축을 앞두고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를 치렀다.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은 이곳에서의 추억을 회고했으며, 마지막 경기는 만원 관중 속에 LG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두 가족’ 품어온 잠실야구장, 역사의 뒤안길로 LG·두산, 홈구장 40년 함께 사용 ‘잠실 더비’ 마지막 경기 만원 관중 2032년 돔구장으로 재탄생 기약 LG와 두산은 ‘한 지붕 두 가족’이다. 1982년 7월15일 공식 개장한 잠실구장을 1986년부터 함께 써왔다. 두 팀은 서울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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