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10.12 원주시, 액화 수소 수급 차질로 일부 시내버스 운행 조정 원주시가 액화수소 수급 차질로 인해 11월 19일까지 일부 시내버스 노선을 감회 운행한다. 연료 공급처인 SK인천석유화학공장의 정비로 발생한 문제이며,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대는 정상 운행한다. 사회
- 10.12 3명 숨진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사고 6개월여 만에 감식 경찰이 노동자 3명이 숨진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에 대한 합동감식을 진행한다. 사고 발생 6개월 만에 현장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섰다. 사회
- 10.12 [단독]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수사…국내 11곳 압수수색 없이 ‘공문’만 보냈다 경찰이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수사하며 국내 기관 11곳에 압수수색 없이 공문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형식적인 수사에 그쳤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사회
- 10.12 장모 살해·아내 납치 20대…경찰 조사서 혐의 대체로 인정 이혼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피의자는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으나 범행을 저질렀다. 사회
- 10.12 [단독] ‘YTN 사추위’ 유지 vs 폐지, 계획안 충돌하는데도 승인한 방통위 방통위가 YTN 사장 선임 제도에 대해 상충하는 계획안을 제출받고도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승인한 사실이 드러났다. 부실 심사 논란과 함께 책임 규명 요구가 커지고 있다. 사회
- 10.12 월요일 낮 최고 29도 ‘더운 가을’…중부 내륙 소나기, 밤부터 전국 비 12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비가 그친 뒤 내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사회
- 10.12 대법 “실거주 갱신 거절 후 제3자 임대하려면 ‘예측 불가한 사정’ 증명해야” 대법원은 집주인이 실거주를 이유로 계약 갱신을 거절한 뒤 제3자에게 임대하려면 예측 불가능한 사정이 있었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정당한 사유가 없다면 세입자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사회
- 10.12 전어는 좀 더 기다려요…가을 주인공은 ‘쌀’입니다 가을 제철 식재료로 전어보다 햅쌀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쌀은 도정 직후 맛이 가장 좋으므로 소량씩 자주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쌀 소비 감소와 농민의 현실을 고려한 종자 주권의 중요성도 강조된다. 사회
- 10.12 [단독] ‘변호사 500명 투입’ 경찰, 이해충돌 검증 장치는 ‘전무’ 경찰이 변호사 출신 경찰관을 대거 채용할 계획이나, 과거 수임 사건이나 근무지를 검증할 사전 장치가 전무하다. 사건 배당 시 이해충돌을 방지할 시스템이 없어 개인의 회피 신청에만 의존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된… 사회
- 10.12 납작보리를 맨 6살, 이를 뒤쫓는 12살 누나의 추격전 [금자⑰] 6·25 전쟁 당시 12살 소녀 금자는 동생을 찾기 위해 피난길을 되돌아가는 위험한 여정을 감행했다. 굶주림과 폭격의 공포 속에서도 동생을 향한 일념으로 버틴 금자의 이야기는 당시의 참혹한 현실을 보여준다. 사회
- 10.12 [춘추정병시대] 이것은 왜 정상궤도가 아니란 말인가…어떤 고3 이야기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은 현장실습과 사회 진출을 앞두고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기술 인력을 충분히 대우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이들은 결국 대학 졸업장을 필요로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사회
- 10.12 [점선면]“아이들 갈 곳이 없어요”…무릎 꿇은 탈북민학교 교장 서울 유일의 탈북민 대안학교인 여명학교가 자체 건물 건립을 추진 중이나 일부 주민의 반대에 부딪혔다. 님비 현상과 근거 없는 혐오 논리가 학교 건립을 가로막고 있어 사회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사회
- 10.12 [춘추정병시대] 멸종위기‘식구’…찬 밥·더운 밥이 가른다 한국의 일터는 노동자를 가족이 없는 존재처럼 대우하며, 일하는 시간의 선택권이 보장되는 일자리는 소수다. 청년들은 좋은 직장의 조건으로 높은 급여보다 퇴근 시간 보장과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꼽으며 고용 불안에 시달리… 사회
- 10.12 엄마 뱃속에서 가습기살균제 노출 33명…연구결과 부재, 수년째 피해 ‘판정 불가’ 가습기살균제에 태아기 노출된 피해자들이 연구 결과 부재를 이유로 수년째 피해 판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배상 체계 전환에도 판정 기준이 없어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사회
- 10.12 [마음을 배우는 교실]“몸을 만져서 미안해”…아이들은 경계에서 만나고 갈등하며 자란다 서울 은천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마음이음'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경계를 알고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다. 교사와 학생이 관계의 어려움을 예방하고 회복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목표다. 사회
- 10.12 [단독]아이 약 품귀 ‘종합대책’ 약속했던 식약처···2년 지나도 ‘어린이용’ 분류조차 안 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용 의약품을 별도로 분류하지 않아 수급 불안 대응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어린이 약은 성인용과 달리 제형과 용량이 제한적이므로 별도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 사회
- 10.12 [춘추정병시대] “팽이처럼 의미 없이 돌기만 해”···‘저궤도 청년’ 10년 추적기 특성화고 졸업 후 10년이 지난 청년들이 여전히 불안한 미래와 무기력함을 겪고 있다. 사회적 잣대 속에서 이들은 정착하지 못한 채 반복되는 일상을 견디며 의미를 찾으려 애쓰고 있다. 사회
- 10.12 낮엔 모범생, 밤엔 밈짱 “5·18 혐오? 재밌잖아요” 인스타그램이 10대 청소년들에게 극우 콘텐츠를 접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유머와 밈을 활용한 자극적인 게시물이 알고리즘을 통해 확산하며 청소년들의 세계관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사회
- 10.12 [단독] 신고해도 숨지는데…경찰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3년 연속 ‘셀프 만점’ 경찰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지표에서 3년 연속 만점을 받았으나, 실제로는 부실 대응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조치 건수 위주의 평가 방식이 실질적인 보호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사회
- 10.12 10대 인스타 계정 만들었더니…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짜뉴스 인스타그램에서 10대 가상 계정을 관찰한 결과, 알고리즘이 극단적인 밈과 가짜뉴스를 상위에 추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혐오 콘텐츠에 대한 사후 규제도 미흡한 실정이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