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청년 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지 못하고 고용 불안에 시달리며,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어려운 현실을 겪고 있다. 이들은 좋은 직장의 조건으로 높은 급여보다 퇴근 시간 보장과 조직 내 존중 문화를 우선순위로 꼽았다.
"②저궤도 청년 “사장이 그냥 돈을 주는 게 아니라 거래라고 생각한다. 내 노동력과 시간을 팔고 그에 대한 값을 받는 거다.” 여러 제과점에서 일한 주현율(29)은 일의 본질을 내 시간을 팔고 돈을 받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일터에 판매하는 것은 일하는 사람만의 시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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