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학생들은 현장실습과 취업을 앞두고 기술 인력에 대한 사회적 저평가와 고졸 차별을 체감하며 불안을 느끼고 있다. 이들은 안정적인 직장 생활과 승진 등을 위해 결국 대학 진학을 선택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②저궤도 청년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9월 초. 벌써 2학기 막바지에 접어든 고3 학생들이 있다. 특성화고 3학년의 시간은 11월 수능 대신 10월 현장실습 기준으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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