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10.12 낮엔 모범생, 밤엔 밈짱 “5·18 혐오? 재밌잖아요” 인스타그램이 10대 청소년들에게 극우 콘텐츠를 접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유머와 밈을 활용한 자극적인 게시물이 알고리즘을 통해 확산하며 청소년들의 세계관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사회
- 10.12 [단독] 신고해도 숨지는데…경찰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3년 연속 ‘셀프 만점’ 경찰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지표에서 3년 연속 만점을 받았으나, 실제로는 부실 대응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조치 건수 위주의 평가 방식이 실질적인 보호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사회
- 10.12 10대 인스타 계정 만들었더니…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짜뉴스 인스타그램에서 10대 가상 계정을 관찰한 결과, 알고리즘이 극단적인 밈과 가짜뉴스를 상위에 추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혐오 콘텐츠에 대한 사후 규제도 미흡한 실정이다. 사회
- 10.12 [단독] ‘주 60시간 근무’ 삼성전자 연구직 또 ‘과로사 산재’…메가특구 노동특례 우려 커져 삼성전자 연구개발직 노동자가 과로로 사망해 산재 승인을 받았다. 연구직의 장시간 노동이 관행화된 가운데, 노동시간 규제 완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회
- 10.12 극우 키우는 인스타그램 알고리즘…10대 72% “노무현 조롱 밈 안다” 청소년 상당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밈이나 5·18 관련 가짜뉴스를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고리즘이 편향된 정보를 강화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
- 10.11 투자 실패 질책···잠자던 아버지 둔기로 살해한 40대 딸 투자 실패로 아버지에게 지속적인 질책을 받던 40대 딸이 잠자던 아버지를 둔기로 살해해 구속됐다. 범행 후 도주했던 A씨는 경찰의 실종 신고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로 특정되어 긴급체포되었다. 사회
- 10.11 경찰, 두차례 국정원 압수수색…안보실 예산 ‘불법 지원 의혹’ 수사 경찰이 윤석열 정부 국가안보실 예산 불법 지원 의혹과 관련해 올해 두 차례 국정원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국정원이 2022년 안보실에 예산을 위법하게 지원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관련자들을 조사 중이다. 사회
- 10.11 [포토뉴스]대입 수시 논술고사, 수험생 가족들 간절한 기도 서울 중앙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치러졌다. 시험장을 찾은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응원했다. 사회
- 10.11 ‘반김지용’ 임은정, 중수청 첫 감찰 대상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공개 비판한 임은정 청장에 대해 감찰을 지시했다. 임 청장은 사명감을 갖고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회
- 10.11 말다툼하다 아내 머리 돌덩이로 내리친 70대···살인미수 혐의 체포 경기 수원에서 아내와 말다툼하던 70대 남성이 돌로 아내의 머리를 내리쳐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은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사회
- 10.11 ‘울산공업축제’, 4년 만에 또 이름 바꾸나 울산공업축제가 잦은 명칭 변경으로 정체성 논란을 겪으며 다시 방향성 재검토에 들어갔다. 시민과 전문가들은 이름보다 지역 고유의 콘텐츠 발굴과 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사회
- 10.11 170억 들인 외국인 기숙사, 절반 ‘공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170억 원을 들여 지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가 높은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다. 빈방을 채우기 위해 내국인 학생과 교직원을 입주시키기도 했다. 사회
- 10.11 예체능 병역특례 ‘개편’ 술렁…‘마일리지제’ 등 대안 거론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가 병력 자원 부족과 공정성 논란으로 개편 압박을 받고 있다. 특례 기준 상향이나 마일리지제 도입, 입영 연기 등 다양한 대안이 거론된다. 사회
- 10.11 대구 상가 천장 붕괴, 7년간 ‘징조’ 방치 대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천장 마감재가 붕괴해 38명이 다쳤다. 주민들은 과거부터 천장 처짐 등 징조가 있었으나 건물주가 임시방편으로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사회
- 10.11 선관위 특검, 올림픽공원 보관 투표용지 공개 검증 추진 선관위 특검이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해 보관 중인 투표용지 공개 검증을 추진한다. 검증을 통해 의혹을 해소하려 하지만 시위 종료 여부는 불투명하다. 사회
- 10.11 창원 고철창고 화재, 이틀째 진화 중 ‘난항’ 창원의 한 철강 공장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고철 더미에 불이 옮겨 붙는 현상으로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
- 10.11 소녀 28명 살았던 ‘수풀원’…“알몸인데 때리고 가사도우미로 넘겨” 과거 아동양육시설 수풀원에서 가혹 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진실화해위원회에 진상규명을 신청했다. 법 개정으로 민간 시설도 조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피해자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사회
- 10.11 “급수대 물 부족했다”···울산마라톤대회서 21명 열탈진 증세 병원 이송 울산마라톤대회 참가자 21명이 열탈진 증세로 병원에 이송되었다. 참가자들은 급수대 물 부족을 호소했으며, 울산시는 이상 고온 현상에 따른 운영 미숙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회
- 10.11 생후 2개월 딸 멍 든채 숨지자 홈캠 영상 지운 친부···살인 혐의 체포 생후 2개월 된 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아버지가 긴급체포되었다. 경찰은 아이의 몸에서 멍 자국을 발견하고, 아버지가 범행 직후 홈캠 영상을 삭제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사회
- 10.11 김성한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 조형물 또 파손···경찰 수사 광주 북구에 설치된 김성한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 조형물이 파손된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술에 취해 조형물을 파손했다고 자진 신고한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