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한 고철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량의 고철 더미로 인해 이틀째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소방당국은 고철을 외부로 꺼내며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완전 진압 시점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지난 10일 오후 경남 창원의 고철 자재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틀째 꺼지지 않고 있다. 11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지난 10일 오후 6시 55분쯤 성산구의 한 철강 공장 내 창고에서 발생했다. 일반 철골 구조로 된 창고 내부에는 2만t으로 추정되는 고철 더미가 보관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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