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10.13 소리꾼 곁 지키던 고수, 자신의 장단으로 무대에 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24일 전주에서 판소리고법 이수자 유인상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전통 타악을 독자적인 음악으로 재해석해 고수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회
- 10.13 “숨이 안 쉬어져요” 복도 비상벨이 생명 지켰다 충남 서산시 부춘아파트 복도에 설치된 비상벨이 호흡곤란을 겪던 입주민의 생명을 구했다. 보안업체와 관리소장, 119 구급대의 신속한 연계로 입주민은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사회
- 10.13 강릉 솔향수목원에 국산 목재 활용한 ‘실내 목재 놀이시설’ 조성···“어린이·가족 친화적 산림 복지 공간” 강릉시는 2030년까지 솔향수목원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실내 놀이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산림 복지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사회
- 10.13 [단독]김지용 “인사 공개 비판 유의해야”···임은정 인사조치 않고 “함께 하겠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수사기관 간부의 공개 비판에 유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에 대해서는 인사 조치 없이 함께 조직을 이끌겠다고 답했다. 사회
- 10.13 전국 오전까지 비… 밤부터 기온 낮아져 내일 아침 최저 17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비는 낮부터 차차 그치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져 내일 아침은 쌀쌀할 전망이다. 사회
- 10.13 경찰청, 가을야구 암표상 합동 단속…상습·영업용 판매는 최대 징역 1년 경찰청이 포스트시즌 야구장 주변에서 암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상습적인 암표 판매자는 징역형이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사회
- 10.13 딸에게도 평생 숨겨온 보육원에서의 그 7년 [금자⑱] 강금자 여사는 한국전쟁 당시 헤어진 동생을 찾으려다 충남 아산의 보육원에서 7년간 생활했다. 보육원 출신이라는 사실을 평생 숨겨온 그는 당시의 고통스러운 피난 과정과 보육원에서의 삶을 회상했다. 사회
- 10.13 대법관 제청할 땐 ‘법과 원칙’, 격려금·업추비에는 “몰랐다”는 조희대 조희대 대법원장의 격려금 부정 지급과 업무추진비 허위 기재 논란이 국정감사에서 재점화됐다. 감사원은 예산 집행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으나 대법원 측은 해명을 번복하며 의혹을 키우고 있다. 사회
- 10.13 [단독]불법촬영 유죄 유지됐지만…딸의 성폭력 의혹 밝히려 6년째 싸우는 아버지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된 남성의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이 유지됐다. 피해자 측은 약물 성폭력 의혹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6년째 진실 규명을 위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
- 10.13 [단독]무알코올·비알코올 맥주 시장 커지는데···2년간 함량 검사 안 한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무알코올·비알코올 맥주에 대한 알코올 함량 수거 검사를 최근 2년간 한 건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나 표시 기준이 모호해 소비자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사회
- 10.13 [현장]달그락달그락···방치된 경로당, 자원순환 일터로 변신 전북 순창군이 방치된 옛 경로당을 다회용기 세척장으로 개조해 어르신 일자리 10개를 창출했다. 지역 행사와 장례식장에서 회수한 다회용기를 세척하며 환경 보호와 노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사회
- 10.13 [끊는 사람들]⑫ 이런 판에서 누굴 살려요? 마약류 중독 재활시설인 경기도 다르크의 임 센터장이 입소자 성추행 등 부적절한 행위로 논란을 빚다 사망했다. 시설 내 센터장 중심의 운영과 공공 지원 체계의 부재가 회복 공동체의 몰락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 10.13 전장연 조롱한 ‘밈’…유머로 둔갑, 3만여번 공유 인스타그램에서 밈과 카드뉴스를 활용한 극우 콘텐츠가 10대 청소년들에게 확산하고 있다. 혐오와 조롱을 유머로 포장해 전달하는 방식이 청소년들의 정치적 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회
- 10.13 10대 사이에선 인스타 극우 계정이 ‘전한길급’ 인지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을 통해 극우 성향 계정이 10대 남성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극우 계정을 많이 인지할수록 비상계엄 선포를 정당하다고 보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사회
- 10.13 대만 TSMC는 전남광주의 롤모델일까? 반면교사일까? 대만 TSMC의 성공 이면에는 과도한 노동 시간과 정신적 스트레스라는 그늘이 존재한다. 한국이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만의 과로 문화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 10.12 인권위, ‘윤석열 방어권 보장 권고’ 두고 대국민 사과 결정 국가인권위원회가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권고했던 결정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로 의결했다. 인권위원들은 해당 결정이 인권기구의 본래 책무에 부합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회
- 10.12 “왜 안 자” 생후 2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40대 구속영장 신청···사인 ‘두부 손상’ 추정 생후 2개월 된 딸이 잠을 자지 않고 보챈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아이의 사인을 두부 손상으로 추정했으며, 경찰은 증거 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 사회
- 10.12 접근금지 내렸는데 범죄자는 지금근접…또 보호받지 못한 ‘보호 대상자’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를 받던 피해자들이 스토킹과 가정폭력으로 잇따라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에 대한 접근금지 조치가 미흡하거나 스마트워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등 보호 체계의 허점이 드러났다. 사회
- 10.12 ‘수시 먹통’ 사태 원인에 교육부·유웨이 답변 달라…사태 한 달째 “분석·검증 중”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사태와 관련해 교육부와 대행업체 유웨이의 원인 설명이 엇갈려 국정감사에서 질타를 받았습니다. 교육부는 시스템 호환성 미점검을 원인으로 지목했으나, 유웨이 측은 여전히 분석 중이라… 사회
- 10.12 [포토뉴스]영산강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전남 광주 북구 영산강변에서 북구청 동물정책팀 직원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