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3

딸에게도 평생 숨겨온 보육원에서의 그 7년 [금자⑱]

한겨레 · 2026.10.13 00:00
딸에게도 평생 숨겨온 보육원에서의 그 7년 [금자⑱]

한국전쟁 당시 피난길에서 흩어졌던 금자 남매는 우여곡절 끝에 충남 아산의 보육원에서 재회하여 7년간 생활했습니다. 금자는 평생 보육원 출신이라는 사실을 숨겨왔으나, 인터뷰를 통해 전쟁 당시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보육원에서의 성장 과정을 고백했습니다.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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