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코올·비알코올 맥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식약처가 최근 2년간 알코올 함량 검사를 한 건도 실시하지 않아 소비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다음 달부터 표시 적정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0.0% 알코올 표시가 무알코올이라는 뜻은 아니네요. 임신 준비 중이라 0.0%를 보고 샀는데 성분표를 보니 비알코올이네요.” 무알코올, 비알코올, 0.0 알코올, 0.00 알코올···. 알코올이 없어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는 인상을 주는 표현들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에 표시된 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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