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03 인천 아파트서 난간 설치 작업하던 노동자 2명 추락해 숨져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안전난간 설치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난간을 옮기는 과정에서 무게를 견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회
- 09.03 [속보]조희대 “부친상 애도 감사...재제청은 논의해보겠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마친 뒤 출근하며 대법관 재제청 문제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의 요구와 관련해 내부 검토 후 공식적인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회
- 09.03 “혈관 하나 막혀도 인생 무력…” 박재홍 앵커, 뇌경색 투병 고백 박재홍 앵커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언어와 기억력은 회복했으나 재활 치료 중이며 추석 전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회
- 09.03 부산 예인선 사고, 밤새 수색에도 실종자 못 찾아···해경 “구체적 사고 원인 수사 중” 부산 해상에서 전복된 예인선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야간 수색이 성과 없이 종료되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의 전복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
- 09.03 수목 정비하고 싱크홀 메우고…노원서, 교통 위험요인 108건 발굴·개선 서울 노원경찰서가 관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전수 점검해 108건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대부분 정비를 마쳤다. 주민 제보와 현장 순찰을 결합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통해 사고 예방에 나섰다. 사회
- 09.03 가을 문턱에도 ‘늦더위’…서울 최고 기온 31도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오르는 늦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강한 너울과 돌풍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회
- 09.03 [르포]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네팔 ‘기적의 초록집’ 가보니…마을 복구 막막, 전염병 창궐 우려도 네팔 대홍수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아 '기적의 초록집'이라 불리는 건물이 화제가 되었으나, 마을 복구는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위생 상태 악화로 인한 전염병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 해외긴급구호… 사회
- 09.03 [인터뷰] “선진국이 저지른 죄 때문에 우리가 벌 받고 있다”…네팔 활동가가 전한 ‘히말라야의 절규’ 네팔 환경단체 활동가는 기후변화로 인한 히말라야 빙하호 붕괴 홍수가 탄소 배출 책임이 적은 네팔에 막대한 고통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재난 사후 대응을 넘어 조기경보 체계 구축과 정보 공유 등 실… 사회
- 09.03 [새 형소법 D-30]경찰이 수사 전담하는데…광역수사단은 정작 기피 부서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경찰의 수사 권한이 강화됨에 따라 핵심 부서인 광역수사단 근무를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과중한 업무와 부족한 보상, 수사 역량에 대한 책임론 등이 원인으로 꼽히며 제도적 개선이 요… 사회
- 09.03 [새 형소법 D-30]수사권 거머쥔 ‘공룡 경찰’…조직부터 통제까지 어떻게 되나 경찰이 수사권을 전담하게 됨에 따라 조직 내부의 자정 능력과 외부 통제 장치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경찰은 수사심의위원회 강화와 상피제 도입 등 대책을 추진 중이나, 실효성 있는 외부 독립 기구 설치가 필… 사회
- 09.03 권한 커지는데 경찰청장은 3번째 대행…“경찰 수장 공백 방치는 국민 피해” 경찰청장이 장기간 공석인 가운데 경찰 조직 내 비위와 부실 수사가 잇따르고 있다. 형사사법 체계 재편을 앞두고 조직의 안정을 위해 조속한 수장 인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 09.03 “산악 수력발전서 비슷한 사고 반복…전면 재검토 불가피” 히말라야 산악 지역의 수력발전 개발이 재난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와 밀집된 개발이 결합해 참사를 유발한다며, 사업 전면 재검토와 국제적 기준 준수를 강조했다. 사회
- 09.03 히말라야 수력발전 1100곳 난개발… 재앙 마주한 ‘아시아 물 저장고’ 히말라야 지역에 1100개 이상의 수력발전소가 밀집하면서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반 약화와 무분별한 개발이 결합해 홍수와 산사태 피해를 증폭시킨다고 경고했다. 사회
- 09.02 용혜인 ‘의원 사퇴 여부’ 즉답 회피…“청문회서 생각 전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내정자가 성평등 및 가족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조하며 관련 법안 추진 의지를 밝혔다.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에는 피해자 권익 보호를 우선하겠다고 답했으나, 의원직 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 사회
- 09.02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 첫 현장행보로 제주 방문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제주 실종사건 부실 대응 점검을 위해 첫 현장 행보에 나선다. 경찰 행정에 대한 국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실종 업무 시스템부터 재정비할 방침이다. 사회
- 09.02 연간 47만명 찾는 충주 대표 명소 ‘활옥동굴’ 영업정지 위기 연간 47만 명이 찾는 충주 활옥동굴이 무허가 시설 운영과 안전 문제로 영업정지 위기에 처했다. 충주시는 정밀 안전점검을 거쳐 합법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사회
- 09.02 춘천 “민물가마우지, 퇴치 대신 공존으로” 춘천시는 민물가마우지 서식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퇴치 대신 공존 정책을 추진한다. 둥지 제거로 서식지를 분산시키고 개체 수 변화를 관찰하며 생태계를 보호할 계획이다. 사회
- 09.02 ‘대동강맥주 사업’ 미끼로 33억 사기…징역 5년 확정 대북 사업을 미끼로 투자금을 가로챈 양경숙 전 라디오21 편성본부장이 징역 5년을 확정받았다. 양씨는 대동강맥주 사업 등을 내세워 피해자들에게 33억 원을 편취했다. 사회
- 09.02 하선 막으면 ‘인신매매 징후’…이주노동자 착취 기준 구체화 정부가 어업 분야 이주노동자 인신매매 피해 식별지표를 개정했다. 급여 강제 송금이나 하선 금지 등 고립된 선박 내 착취 징후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보호를 강화한다. 사회
- 09.02 ‘석포제련소 딜레마’ 봉화·태백 손잡는다 영풍 석포제련소 이전 문제를 두고 봉화군과 태백시가 주민 생존권 보호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환경오염 해결을 위한 이전 요구와 지역 경제 타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