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지역에 1100개 이상의 수력발전소가 밀집하면서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반 약화와 무분별한 개발이 결합해 홍수와 산사태 피해를 증폭시킨다고 경고했다.
"이번 네팔 홍수·산사태와 관련해 한국남동발전의 어퍼트리슐리-1(UT-1)을 비롯해 히말라야 산악 지역에 집중적으로 들어선 수력발전소의 ‘밀집 개발’이 참사를 키웠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지역의 풍부한 수자원을 이용하려 몰려드는 수력발전소와, 심화하는 기후변화 사이의 문제를 제대로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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