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03 복귀한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경과 듣고 말씀 드릴 것”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 이후 업무에 복귀하며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대해 논의 경과를 확인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관련 논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사회
- 09.03 [속보]김승원 “법무 장관, 공소 취소 권한 없어···검사가 결정할 문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권한은 검찰에 있으며 본인은 지휘권을 행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로비 의혹에 대해서는 부정한 일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회
- 09.03 삼척시, 다자녀 가정 대학등록금 최대 100만 원 지원 강원 삼척시가 다자녀 가정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4세 이하 둘째 이상 자녀에게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2학기 말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사회
- 09.03 [영상]불법 포획 실뱀장어 64만마리 유통한 60대 유통업자 구속 송치 보령해양경찰서가 불법 포획된 실뱀장어 64만 마리를 유통한 60대 업자를 구속 송치했다. 해경은 무허가 어선 등을 이용한 불법 포획 행위가 수산자원 고갈을 초래한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사회
- 09.03 장애 사실 안 뒤 임대계약 거부···법원, 위자료 300만원 지급 결정 장애 사실을 알게 된 후 임대차계약을 거부한 임대인에게 법원이 위자료 300만 원 지급을 결정했다. 법원은 이를 장애인차별금지법상 부당한 차별행위로 판단했다. 사회
- 09.03 강릉시 “일요일에도 주요 관광지·해안도로 수거”···상시 수거 체계 구축 강릉시는 이달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주요 관광지와 해안도로 일대의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전담 인력 14명과 차량 5대를 투입해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쓰레기 적체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사회
- 09.03 “개인용무였다” “음주 아니었다”···사고 경위 숨기고 보험금 수천만원 챙긴 30·40대 송치 충남경찰청은 사고 경위를 허위로 신고해 보험금을 가로챈 30대와 40대 남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유상 운송 중 발생한 사고나 음주운전 사실을 숨기고 개인 용무 중 발생한 사고인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받… 사회
- 09.03 [속보]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공소취소, 권한 없고 지휘할 생각도 없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와 관련해 직접적인 권한이 없으며 검찰총장을 통한 지휘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법과 원칙에 따라 공판검사의 권한을 존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사회
- 09.03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 “뼈저린 반성과 철저한 쇄신하겠다”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후 첫 지휘부 회의에서 경찰 쇄신과 기본 확립을 강조했다. 그는 제주 실종 사건 등 부실 대응 사례를 언급하며 국민 안전을 위한 수사 체계 개선과 제도적 보완을 약속했다. 사회
- 09.03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대행 “반성·사죄…철저한 쇄신으로 경찰 다시 세울 것”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최근 발생한 사건들에 대해 사죄하며 경찰 조직의 철저한 쇄신을 약속했다. 경찰개혁추진단을 출범해 수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사회
- 09.03 인천 아파트서 난간 설치 작업하던 노동자 2명 추락해 숨져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안전난간 설치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난간을 옮기는 과정에서 무게를 견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회
- 09.03 [속보]조희대 “부친상 애도 감사...재제청은 논의해보겠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마친 뒤 출근하며 대법관 재제청 문제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의 요구와 관련해 내부 검토 후 공식적인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회
- 09.03 “혈관 하나 막혀도 인생 무력…” 박재홍 앵커, 뇌경색 투병 고백 박재홍 앵커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언어와 기억력은 회복했으나 재활 치료 중이며 추석 전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회
- 09.03 부산 예인선 사고, 밤새 수색에도 실종자 못 찾아···해경 “구체적 사고 원인 수사 중” 부산 해상에서 전복된 예인선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야간 수색이 성과 없이 종료되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의 전복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
- 09.03 수목 정비하고 싱크홀 메우고…노원서, 교통 위험요인 108건 발굴·개선 서울 노원경찰서가 관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전수 점검해 108건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대부분 정비를 마쳤다. 주민 제보와 현장 순찰을 결합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통해 사고 예방에 나섰다. 사회
- 09.03 가을 문턱에도 ‘늦더위’…서울 최고 기온 31도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오르는 늦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강한 너울과 돌풍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회
- 09.03 [르포]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네팔 ‘기적의 초록집’ 가보니…마을 복구 막막, 전염병 창궐 우려도 네팔 대홍수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아 '기적의 초록집'이라 불리는 건물이 화제가 되었으나, 마을 복구는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위생 상태 악화로 인한 전염병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 해외긴급구호… 사회
- 09.03 [인터뷰] “선진국이 저지른 죄 때문에 우리가 벌 받고 있다”…네팔 활동가가 전한 ‘히말라야의 절규’ 네팔 환경단체 활동가는 기후변화로 인한 히말라야 빙하호 붕괴 홍수가 탄소 배출 책임이 적은 네팔에 막대한 고통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재난 사후 대응을 넘어 조기경보 체계 구축과 정보 공유 등 실… 사회
- 09.03 [새 형소법 D-30]경찰이 수사 전담하는데…광역수사단은 정작 기피 부서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경찰의 수사 권한이 강화됨에 따라 핵심 부서인 광역수사단 근무를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과중한 업무와 부족한 보상, 수사 역량에 대한 책임론 등이 원인으로 꼽히며 제도적 개선이 요… 사회
- 09.03 [새 형소법 D-30]수사권 거머쥔 ‘공룡 경찰’…조직부터 통제까지 어떻게 되나 경찰이 수사권을 전담하게 됨에 따라 조직 내부의 자정 능력과 외부 통제 장치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경찰은 수사심의위원회 강화와 상피제 도입 등 대책을 추진 중이나, 실효성 있는 외부 독립 기구 설치가 필…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