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3

가을 문턱에도 ‘늦더위’…서울 최고 기온 31도

한겨레 · 2026.09.03 00:00
가을 문턱에도 ‘늦더위’…서울 최고 기온 31도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남부 지방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오르는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3일 전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남부지방 곳곳에는 비나 소나기가 예상된다. 일부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다. 기상청 예보를 보면, 이날 밤까지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5~30㎜의 비가 내리고, 경북 동해안·북동산지와 제주도, 부산·울산·경남 동부내륙에도 5~2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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