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아 '기적의 초록집'이라 불리는 건물이 화제가 되었으나, 마을 복구는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위생 상태 악화로 인한 전염병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 해외긴급구호대가 현장에 도착해 수색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지난달 26일 네팔 대홍수가 발생했을 당시 한 시골 마을에 있는 초록색 3층집(일명 ‘초록집’)의 영상이 전세계로 송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을 보면 범람한 강물로 마을이 온통 잠기고 파괴된 가운데 이 초록집만 위태롭게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거주민으로 추정되는 가족들이 3층 테라스에 모여 손을 흔들며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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