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07 여성, 남성보다 평균 2591만원 적게 번다 지난해 공시대상회사의 남녀 임금 격차는 29.3%로 전년보다 소폭 줄었으나 여전히 2591만원의 차이가 존재한다. 성평등부는 구조적 요인 개선을 위해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
- 09.07 2억대 도박하다 엄마 때리기도…청소년 1700여명 사이버도박 자진 신고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 동안 1777명이 도박 사실을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2차 범죄와 불법 사금융 피해 사례가 확인되어 경찰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사회
- 09.07 뒤집힌 예인선에 타고 있던 선원 6명 어디에 있나···“잠수사 투입 검토” 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해경은 선체 내부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잠수사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사회
- 09.07 닻 올린 선관위 특검…“정치적 논란에 흔들리지 않을 것”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투표용지 부족 등 12가지 의혹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포렌식과 현장 검증을 통해 객관적인 진상을 규명할 계획이다. 사회
- 09.07 피신한 아내 찾아가 살해한 30대 남편 보복살인 혐의 적용···9일 송치 예정 가정폭력을 피해 거주지를 옮긴 아내를 살해한 30대 공무원이 보복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다. 경찰은 피의자가 이혼 소송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사회
- 09.07 “피터팬 아빠 ‘네버랜드’ 꿈 이어가야”…전경철씨 추모 물결 중증 자폐 아들의 거처를 찾던 전경철씨가 별세하며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범정부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회
- 09.07 경북, 오는 18일까지 동해안 보행교량 21곳 안전점검 경북도가 포항 해상 보행교 붕괴 사고를 계기로 동해안 보행교량 21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시설을 중심으로 구조적 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한다. 사회
- 09.07 무공해차 외면하는 국회의원들…임기 첫해 탄소 860t 배출 22대 국회의원들이 임기 첫 7개월간 내연기관차 운행으로 860톤의 탄소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공해차 전환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 09.07 ‘청탁 의혹’ 김승원 잇따라 고발…경찰 “배당 뒤 재수사 여부 검토” 경찰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 관련 고발 사건을 배당하고 재수사 여부를 검토 중이다. 김 후보자는 과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승인 청탁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사회
- 09.07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 “대법원, 12·3 이후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에 입장 전달 실패” 이흥구 대법관이 퇴임하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대법원이 국민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법원이 사실심 보완 기능에서 벗어나 정책법원으로서의 본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 09.07 섬 여행, 최대 10만원 받는다···9월8일부터 사전 신청 정부가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최대 10만원의 경비를 지원한다. 9월 8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으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회
- 09.07 ‘자료 배포’ 그친 민간기업 성희롱 예방교육…인권위, 노동부에 “관련 규정 폐지”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민간 부문의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자료 배포만으로 교육을 대신하는 예외 규정을 폐지하고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을 촉구했다. 사회
- 09.07 서울경찰청장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고발 건 오늘쯤 배당” 서울경찰청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고발 사건을 관할서에 배당할 계획이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경찰 신뢰 회복을 위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수사 부서 인력을 증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09.07 시간선택제 공무원 첫 사무관 승진…“근무 형태 차이가 장벽 안 돼야” 성평등가족부에서 시간선택제 공무원 중 처음으로 5급 사무관 승진자가 나왔다. 성평등부는 근무 시간 단축이 승진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성과 중심의 인사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설명했다. 사회
- 09.07 경찰, 대한항공 지주회사 ‘한진칼’ 압수수색…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을 압수수색했다. 조원태 회장 측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자사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한 행위가 적절했는지 조사하기 위한 조치다. 사회
- 09.07 2028년부터 고3 통학비 연 16만원 지원…2년 뒤 중고생 전체로 서울시교육청이 2028년부터 고3 학생을 시작으로 대중교통 통학비를 연 16만원씩 지원한다. 2030년에는 모든 중·고등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하며, 현장체험학습비 지원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사회
- 09.07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15개월 만에 증가…29살 이하 청년 고용 4년째 감소 제조업 분야 고용보험 가입자가 1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반면 건설업은 업황 부진으로 감소세가 이어졌고, 29세 이하 청년층의 고용보험 가입자도 4년 가까이 줄어드는 추세다. 사회
- 09.07 김승원 “식약처에 부정청탁 안해…양씨, 성공한 기업가이자 친한 후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부인하며 검찰의 정치 수사라고 주장했다. 사업가 양씨와의 관계는 친한 후배라고 인정했으나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회
- 09.07 선관위 특검 출범…‘투표용지 부족’ 등 12개 의혹 수사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선관위 의혹 수사를 위해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특검팀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12개 의혹을 90일간 수사하며 선거 관리의 공정성을 규명할 예정이다. 사회
- 09.07 한동훈 “신약 로비는 ‘민주당 게이트’…국민들이 판단해달라”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의 청탁 의혹과 관련해 사업가들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한 의원은 해당 메시지에 다른 민주당 의원들이 언급된 점을 들어 민주당 차원의 로비 의혹을 제기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