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수사는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자사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한 행위가 적절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대한항공을 계열사로 둔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대장 조대희)는 최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한진칼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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