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7

경북, 오는 18일까지 동해안 보행교량 21곳 안전점검

경향신문 · 2026.09.07 00:00
경북, 오는 18일까지 동해안 보행교량 21곳 안전점검

경북도가 포항 해상 보행교 붕괴 사고를 계기로 오는 18일까지 동해안 보행교량 21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함께 구조부 균열 및 부식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오는 18일까지 동해안 해상 보행교량 21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발생한 포항 해상 보행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추진된다. 사고 시설과 유사한 구조 및 환경에 놓인 보행교량 등의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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