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기상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해경은 선내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잠수사 투입을 검토하고 있으나, 안전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인해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해경, 87m 침몰 선내에 있을 가능성 염두 부산 기상악화에 수색 난항 부산 오륙도 동쪽 9㎞ 해상에서 지난 2일 침몰한 286t급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실종자 수색이 기상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사고 발생 엿새가 지났지만 실종자들의 유류품조차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7일 선내 수색을 위한 잠수사 투입 논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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