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07 “저, 사이버도박 했어요” 청소년 1700여명 자진신고…평균 10개월·300만원 경찰이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를 운영한 결과 1777명이 도박 문제를 신고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불법 도박사이트 폐쇄를 요청했다. 사회
- 09.07 ‘원주 용수골 가을 꽃축제’ 23일 개막···10월 5일까지 용수골 꽃양귀비 마을서 열려 강원 원주시 용수골 꽃양귀비 마을에서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가을 꽃축제가 열린다. 방문객은 4300㎡ 규모의 정원에서 백일홍과 해바라기 등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할 수 있다. 사회
- 09.07 폐기물이 첨단 나노소재로···전북대 김희대 교수팀, 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 전북대 연구팀이 바이오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나노소재인 양자점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이고 의료 진단 및 환경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사회
- 09.07 ‘DMZ의 청정 자연과 평화를 걷다’···12일 고성 화진포서 ‘로드&평화 비무장지대 페스타’ 개최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이 12일 고성 화진포에서 '로드&평화 DMZ 페스타'를 개최한다. 걷기 대회와 함께 지역 특산품 장터, 평화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
- 09.07 이흥구 퇴임사 “비상계엄 법원 입장 전달에 실패…말해야 할 때 제대로 말해야” 이흥구 대법관이 퇴임하며 비상계엄 당시 법원의 입장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사법부의 신뢰 회복을 위해 국민과 소통하고 정치적 사건 속에서도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 09.07 강원도, 도지사 직통 ‘상호(相互)소통방’ 운영···정책 제언, 고충·건의 등 직접 전달 강원도가 직원들이 정책 제안과 고충을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내부 소통창구인 상호소통방을 개설했다. 실명 비공개를 원칙으로 운영하며 갑질이나 성 비위 신고도 접수할 수 있다. 사회
- 09.07 ‘강릉형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추진···정부 지원 소진 난임 부부에 시술비 5회 추가 지원 강원 강릉시가 정부의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부부에게 시술비를 5회 추가 지원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을 막기 위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
- 09.07 새울3호기 재가동 이틀 만에 또 정지…출력 높이던 중 증기 누설 시운전 중인 새울3호기가 배관 부위에서 증기가 새는 것이 확인되어 수동 정지됐다. 지난달 자동정지 이후 재가동 이틀 만에 발생한 문제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조사단을 파견해 원인을 점검할 예정이다. 사회
- 09.07 의혹에 침묵한 용혜인…‘의원 겸직’은 “청문회서 말씀 드릴 것”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의원직 겸직 여부와 과거 언더조직 활동 의혹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 세월호 참사 기획자 논란 등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별다른 해명 없이 자리를 떴다. 사회
- 09.07 군산 옥구읍성서 후백제 유구·‘관·시’ 명문 기와 출토 군산 옥구읍성 발굴 조사에서 후백제 시대 유구와 명문 기와가 다량 출토됐다. 이는 후백제의 통치와 교역 양상을 보여주는 실증 자료로, 군산시는 내년 정밀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회
- 09.07 [속보]김승원 ‘식약처 로비 의혹’에 “부정 청탁 없었다” 직접 해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로비 의혹에 대해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당시 코로나 상황에서 신속한 절차 처리를 요청했을 뿐이며 검찰 수사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회
- 09.07 [속보] 김승원 “한동훈 수사자료 유출은 형사처벌감…주가조작 관여는 왜곡 보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수사자료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한동훈 의원을 비판했다. 또한 본인이 주가조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사회
- 09.07 동해안엔 비, 전국엔 강한 바람 ‘백로’ 9일 동해안과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25~31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다. 사회
- 09.07 제2의 배재고 사태 막으려면···서울시교육청, ‘응원의 품격’ 자료 보급 서울시교육청이 경기장 내 혐오와 조롱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응원의 품격' 교육자료를 제작해 보급한다. 이는 최근 학교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함… 사회
- 09.07 성별 임금 격차 줄었지만…여성, 남성보다 평균 3000만원 덜 받았다 지난해 공시대상회사와 공공기관의 성별 임금 격차가 소폭 줄었으나 여전히 여성의 평균 임금이 남성보다 3천만 원가량 낮다. 정부는 격차의 원인을 정밀 분석하기 위해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을 추진하고 돌봄 노동 직무평가 … 사회
- 09.07 [기고] 사나운 홍수는 지나갔지만, 참혹한 트라우마가 남았다 네팔 홍수 피해 이후 생존자들은 심리적 트라우마와 공중보건 위기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재난 대응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생존자의 권리 보장과 정신건강 지원,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비한 재건 체계 마련으로 이어져야 … 사회
- 09.07 유기동물 미리 키워보는 ‘예비입양제’ 도입…찬반 교차속 시범 운영 정부가 유기동물의 재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입양 전 가정에서 미리 키워보는 '예비입양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입양 문턱을 낮추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지만, 동물을 물건처럼 취급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신중한 운… 사회
- 09.07 [단독]조선업 하청 이주노동자, 직장 내 성희롱으로 인한 정신질환 ‘산재’ 인정…“고용허가제 속 유의미한 사례” 조선업 하청업체에서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을 겪은 이주노동자가 정신질환 산재를 인정받았다. 고용허가제 구조상 사업주에게 종속된 이주노동자의 피해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한 유의미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사회
- 09.07 [단독] 내신 절대평가 왜 꺼냈나…특정과목 쏠림 고교학점제 부작용 국가교육위원회가 2030년부터 고교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하교 시간을 오후 3시로 늦추는 방안도 검토 중이나 현장의 반발이 거세다. 사회
- 09.07 “35억 계약 중 13억 불법 리베이트”…학동 참사 5년 만에 공모자 진술 바꾸고 증거 제출 학동 참사 관련 재판에서 조경업자가 조합장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진술을 내놓았다. 사망한 전 조합장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증거 자료가 제출되며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