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시대상회사와 공공기관의 성별 임금 격차가 전년 대비 소폭 줄었으나, 여전히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3000만원가량 적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구조적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을 추진하고 관련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시대상회사와 공공기관의 성별 임금 격차가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전히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3000만원가량 적은 임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평등가족부는 7일 공시대상회사와 공공기관 노동자의 성별 임금 격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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