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07 불꽃축제서 10대 여성 불법 촬영한 50대 체포…가짜 총 들고 온 10대도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에서 10대 여성을 불법 촬영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같은 날 인근에서 모의 총기와 모형 칼을 소지하고 배회하던 10대 남성도 함께 적발되었다. 사회
- 09.07 17년형 복역 중인 JMS 정명석에 또 ‘신도 성폭행’ 징역 27년 구형 신도 성폭행 혐의로 복역 중인 JMS 정명석씨에게 검찰이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정씨가 종교적 지위를 이용해 신도들을 세뇌하고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해 중형을 요청했다. 사회
- 09.07 ‘보조업무’ 편견 깨고…시간선택제 공무원 첫 5급 사무관 승진 성평등가족부가 시간선택제 공무원 중 처음으로 5급 사무관 승진자를 배출했다. 근무시간 단축이 승진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성과 중심의 인사평가를 운영한 결과이며, 공직 내 유연한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사회
- 09.07 양구 해안면 국유지에서도 사과 재배할 길 열린다···강원도 등 4개 기관, 흙탕물 저감 업무협약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국유지에서 사과 등 여러해살이 과수 재배가 가능해졌다. 강원도와 관계 기관은 흙탕물 저감을 위해 토지 임대 기간을 연장하고 작목 전환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사회
- 09.07 한국보다 4개월 긴 겨울, 연변 중국 동포에 11년째 이어지는 ‘연탄 나눔’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이 11년째 중국 연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석탄을 지원하고 있다. 연변장애인협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게 나눔을 실천하며 동포들의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사회
- 09.07 활옥동굴, 무기한 휴업 선언···충주시장, “책임 회피 위한 꼼수” 충주시의 영업정지 예고에 반발한 활옥동굴 운영사가 무기한 휴업을 선언했다. 시는 안전 조치 미흡을 이유로 처분을 예고했으나, 운영사는 이를 폐쇄 수순으로 보고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사회
- 09.07 “호르무즈 파병 검토 중단하라”…시민사회·대학가 반대 목소리 확산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에 반대하는 시민사회와 대학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들은 파병이 전쟁 참여 행위라며 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사회
- 09.07 [인터뷰] “폭염, 누군가에겐 불편이지만 누군가에겐 생존의 문제” [폭염이 지나간 자리] 전문가는 폭염을 단순 자연 재난이 아닌 사회 재난으로 인식하고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취약계층의 생존을 위해 이동식 쉼터 설치와 상시적인 온열질환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사회
- 09.07 한국이 제안한 ‘푸른 하늘의 날’… 석탄·가스 발전은 어떻게 할 건가? 한국의 대기질은 개선되었으나 화석연료 발전 비중은 여전히 높다. 환경단체는 석탄발전소 폐쇄와 가스발전소 대체 계획을 재검토하고, 가스발전소를 청정연료로 규정한 법령을 개정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사회
- 09.07 [속보] 경찰, 김병기 의원 구속영장 신청…수사 착수 1년 만에 경찰이 김병기 의원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의원은 자녀 편입 청탁과 배우자의 법인카드 유용 등 13가지 비위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왔다. 사회
- 09.07 “저항의 도시 광주가 ‘대만’ 국가명 지운다면 부끄러운 일”···⑧‘소년의서 책방지기’ 임인자[만나듣다] 광주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임인자는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명칭 삭제 사건을 검열로 규정하고 비판에 앞장섰다. 그는 광주정신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로 여기며 예술계의 검열과 정치적 도구화에 맞서 활동하고 있다. 사회
- 09.07 “혼자 걸어도 안심”···제주올레길 나홀로 탐방객에 1시간마다 ‘안전 확인 전화’ 제주도가 올레길 나홀로 탐방객을 위해 1시간 간격으로 안전을 확인하는 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탐방객이 사전에 신고하면 콜센터를 통해 건강 상태와 코스 정보 등을 주기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사회
- 09.07 “70년 불법 해외입양 진상 규명하라”…해외입양 피해자들, 진화위 재조사 촉구·상임위원 기피 신청 해외입양인 단체들이 지난 70년간 자행된 불법 해외입양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기피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과거 사건 심의에 참여했던 위원이 조사에 관여하는 것은 공정성에 어긋난다고… 사회
- 09.07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가져와야···정부 ‘통합안’ 발표에 속 타는 대구시 정부의 공공기관 통합안에 따라 대구시는 한국가스공사 중심의 에너지자원공사 본사를 대구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는 조직 규모와 운영 효율성 등을 근거로 대구가 통합 공사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사회
- 09.07 피해자는 ‘어떻게’ 일상으로 돌아갈까…성폭력 피해자들의 ‘착지연습’ [플랫]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의 일상 회복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착지연습'이 10일 개봉한다. 영화는 피해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민한 5년의 기록을 담았다. 사회
- 09.07 도심 가로수 사라지면 ‘그늘’ 도 없다···광주환경운동연합 ‘가로수 조사’ 광주환경운동연합이 도심 가로수의 생육 상태와 그늘권을 조사하는 '2026 가로수 조사단'을 운영한다. 개발 논리로 무분별하게 벌목되는 가로수를 기록하고 보호 방안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사회
- 09.07 청년 사회복지사는 오늘도 쿠팡을 뛴다…“먹고살기 위해 투잡” 청년 사회복지사들이 낮은 임금과 열악한 처우로 인해 부업을 병행하는 현실이 드러났다. 직장갑질119는 이들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임금 체계와 처우를 개선하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사회
- 09.07 [속보]경찰, 김병기 의원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수사 착수 1년만 경찰이 뇌물수수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해 9월 수사에 착수한 지 1년 만에 객관적 증거와 증거인멸 우려를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 사회
- 09.07 “국수본이 김병기 수사 뭉갰다”…전 보좌관 인권위 진정 김병기 의원의 비위 의혹을 제기했던 전직 보좌관이 경찰 지휘부의 부당한 수사 지연으로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그는 수사 장기화에 따른 2차 가해와 생계 불이익 등을 호소했다. 사회
- 09.07 김승원 “양씨는 친한 후배, 네이버 검색해보니 사업하더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식약처 로비 의혹에 대해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다만 신중하지 못했던 처신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며 가족 운영 기관 논란 등 제기된 의혹들을 부인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