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공기관 통합안에 따라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이 추진되는 가운데, 대구시가 통합 본사를 대구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시는 가스공사의 규모와 전국 공급망 관리 역량 등을 근거로 내세우며 울산시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구시가 최근 나온 정부의 공공기관 감축안에서 거론된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본사를 지역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는 정부 개혁 방향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 측면 등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대구시는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을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 진행하고 본사 입지도 대구가 타당하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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