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7

청년 사회복지사는 오늘도 쿠팡을 뛴다…“먹고살기 위해 투잡”

경향신문 · 2026.09.07 00:00
청년 사회복지사는 오늘도 쿠팡을 뛴다…“먹고살기 위해 투잡”

청년 사회복지사들이 낮은 임금과 열악한 처우로 인해 생계를 위한 부업을 병행하는 실태가 드러났다. 직장갑질119는 이들이 전문성을 인정받고 현장을 떠나지 않도록 임금 체계 개선과 정당한 수당 지급 등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사회복지의 날’ 34세 이하 사회복지사 심층면접 초임 세후 180만~220만원…무급 초과근무 잦아 사회복지사 A씨는 주말마다 행사 스태프로 일하거나 대리운전을 한다. 월급만으로는 생계를 꾸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기관에 겸직 금지 규정이 있어 부업 사실을 숨긴 채 사업소득을 따로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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