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회복지사들이 낮은 임금과 열악한 처우로 인해 생계를 위한 부업을 병행하는 실태가 드러났다. 직장갑질119는 이들이 전문성을 인정받고 현장을 떠나지 않도록 임금 체계 개선과 정당한 수당 지급 등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사회복지의 날’ 34세 이하 사회복지사 심층면접 초임 세후 180만~220만원…무급 초과근무 잦아 사회복지사 A씨는 주말마다 행사 스태프로 일하거나 대리운전을 한다. 월급만으로는 생계를 꾸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기관에 겸직 금지 규정이 있어 부업 사실을 숨긴 채 사업소득을 따로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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