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7

“국수본이 김병기 수사 뭉갰다”…전 보좌관 인권위 진정

경향신문 · 2026.09.07 00:00
“국수본이 김병기 수사 뭉갰다”…전 보좌관 인권위 진정

김병기 의원의 비위 의혹을 제기했던 전직 보좌관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지휘부의 부당한 수사 지연으로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그는 수사 장기화에 따른 2차 가해와 생계 불이익 등을 호소하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제기했던 전직 보좌관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지휘부의 부당한 수사 지연으로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김 의원 관련 사건의 고소인이자 피해자인 전 보좌관 A씨는 이날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과 홍석기 현 국수본부장을 상대로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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