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13가지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뇌물수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해 9월 수사에 착수한 지 1년 만에 신병 확보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
"경찰이 13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의원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서울청은 “수사 결과 혐의가 객관적 증거로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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