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반도체와 조선업 등의 수출 호조로 15개월 만에 증가했다. 반면 건설업은 업황 부진으로 고용 감소세가 이어졌으며, 29세 이하 청년층의 고용보험 가입자도 4년째 감소하고 있다.
"최근 호황인 반도체 관련 업종과 조선업, 식품업 등 제조업 일부 분야에서 고용이 늘어나며 지난 8월 제조업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1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건설업 업황 부진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세와 청년층의 고용시장 진입 어려움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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