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10 “건설현장 산재 없애자” 마주앉은 원·하청…변화 물꼬 튼 노란봉투법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건설 현장 등에서 원·하청 간 교섭이 시작되며 산업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의 물꼬가 트였다. 다만 일부 기업은 소송을 통해 교섭을 회피하고 있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사회
- 09.10 부채 210조 한전,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실익 있나 부채가 210조 원에 달하는 한국전력이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실익 논란이 일고 있다. 공기업의 재무건전성 악화와 과거 해외 투자 실패 사례를 고려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사회
- 09.10 [단독]올 상반기 ‘수사경과 자진반납’ 작년치 넘어서…베테랑 떠나고 신참 채우는 경찰 경찰의 수사 전문 자격인 수사경과를 자진 반납하는 경찰관이 올해 상반기에만 633명으로 급증했다. 베테랑 수사관의 이탈과 신규 인력 충원으로 인한 수사 질 저하 우려가 커지면서 경찰 조직의 수사 역량 재편이 요구된… 사회
- 09.10 대통령 발언 언급하며 ‘교섭 거부’ 주장한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성과급은 경영상 재량이라며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정부의 노동쟁의 대상 관련 지침을 근거로 내세운 이번 대응에 대해 노사 자율 교섭을 위축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사회
- 09.09 ‘바깥’의 미래 훔쳐보지 말고 한국만의 ‘AI 새 좌표’ 찾아야 한국 사회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기술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기보다 우리만의 제도적 좌표를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술의 효율성만 쫓기보다 인간의 존엄과 사회적 안전을 지키는 품격 있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사회
- 09.09 [속보]부산 예인선 침몰사고 실종자 1명 시신 포항 해변에서 발견 부산에서 발생한 예인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 1명이 포항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사회
- 09.09 서울대 총장 예비후보 4명으로 압축 서울대학교 제29대 총장 선거 예비후보가 이재영, 김현철, 최해천, 강준호 교수 4명으로 압축되었다. 연임에 도전했던 유홍림 현 총장은 1차 관문에서 탈락했다. 사회
- 09.09 김승원 청탁 브로커, 제넨셀 설립자에 대가성 1억 받아…“식약처 건 서둘러달라 부탁, 문자·카톡에 다 있다” 김승원 후보자에게 청탁을 시도한 사업가 양씨가 대가로 1억 원을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한 정황이 드러났다. 김 후보자 측은 단순 민원 전달일 뿐 주가 조작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사회
- 09.09 [단독]서울대 총장 예비후보, 이재영·김현철·최해천·강준호 4명 압축···‘연임 도전’ 유홍림은 탈락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가 제29대 총장 예비후보로 이재영, 김현철, 최해천, 강준호 교수를 선정했다. 연임에 도전했던 유홍림 현 총장은 1차 관문에서 탈락했다. 사회
- 09.09 [포토뉴스]선생님이 옳았다!…지혜복 교사, 962일 만에 제자들 곁으로 학생 성희롱 사건을 공론화한 후 해임되었던 지혜복 교사가 서울시교육청과 합의하여 962일 만에 학교로 복귀했다. 사회
- 09.09 용산기지·광주 군 공항 오염토 ‘반출 정화’ 허용…개발 기간 6개월 단축 효과 정부가 용산공원 공공주택과 광주 반도체 산단 등 공공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 착공 전 오염토 반출 정화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규제 완화로 오염 토양 정화 방식이 개선되면서 전체 사업 기간이 약 6개월 단축될 … 사회
- 09.09 [금주의 B컷]시험대 선 한국 외교 미사일 앞 대파 신세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 소식에 시민단체가 반대 퍼포먼스를 벌였다. 선박 피격 등 안보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국민 보호와 파병이라는 외교적 난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사회
- 09.09 ‘설악향기로’ 속초 필수 관광 명소 부상 속초시가 설악동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설악향기로'가 개통 2년 만에 누적 방문객 64만 명을 돌파했다. 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야간 경관을 개선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회
- 09.09 [포토뉴스]뿔난 ‘시민의 발’…서울시 마을버스 ‘요금 인상’ 촉구 서울시마을버스운송조합원들이 서울시의회 앞에서 마을버스 요금 인상을 요구하며 차량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운영난 해소를 위해 요금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사회
- 09.09 ‘임금 인상 폭 평행선’ 포스코 노조,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 포스코 노동조합이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영업이익 감소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며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사회
- 09.09 법원, ‘군부 박해’ 주장한 이집트인 난민 인정…“출입국청, 추상적 탄핵 사유로 진술 부정 안 돼” 법원이 군부 독재 박해를 주장한 이집트인 난민 신청자의 진술을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다고 판단해 난민 지위를 인정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출입국청이 객관적 근거 없이 추상적인 사유만으로 진술의 신빙성을 부정해서는 … 사회
- 09.09 벌써 덮친 독감·코로나…“올겨울 트윈데믹” 독감과 코로나19가 예년보다 일찍 유행하며 겨울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방역당국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과 조기 진료를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두 감염병의 증상 구분이 어려우므로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 사회
- 09.09 [포토뉴스]여보가 웃음꽃 필 무렵 ‘찰칵’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메밀밭에서 평창효석문화제가 열려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이곳에서는 13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사회
- 09.09 “학폭당했다” 초중고교생 응답률 역대 최고인데…가해자들은 ‘장난’ 취급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6년 연속 상승해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가해 응답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일상적 갈등이 사법 절차로 이어지는 학교의 사법화 현상을 지적하며 관계 회복 중심의 교… 사회
- 09.09 최태원 넘은 권혁빈 이혼소송…재산분할 2조5500억원 ‘최대’ 법원이 스마일게이트 창업주 권혁빈 CVO와 배우자 이모씨의 이혼 소송에서 권 CVO가 이씨에게 재산 2조 550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재산분할 중 최대 규모로, 재판부는 스마일게이트 지분…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