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9

‘임금 인상 폭 평행선’ 포스코 노조,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

경향신문 · 2026.09.09 00:00
‘임금 인상 폭 평행선’ 포스코 노조,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

포스코 노동조합이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영업이익 감소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며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노조 “기본급 7.1%”에 사측 “2%” 포항·광양 일부 48시간 부분파업 교섭 불발 땐 16일 ‘2차 파업’ 예고 포스코 노동조합이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을 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9일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소 2전기강판공장 3ZRM(냉간 압연기) 라인과 광양제철소 산세공장 전 라인에서 부분파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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