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 내 수사경과 자진 반납자가 급증하며 베테랑 수사관 이탈이 우려되고 있다. 경찰이 인력 재배치에 나섰으나 현장에서는 전문성 부족과 부실 수사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으며, 조직 구조의 근본적인 재편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사라지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들어서는 형사사법 체계의 대전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2일 검사의 직접 수사권이 전면 폐지되면서, 수사는 경찰·중대범죄수사청이, 공소 제기·유지는 공소청이 전담하는 ‘수사·기소 완전 분리’가 현실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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