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9

용산기지·광주 군 공항 오염토 ‘반출 정화’ 허용…개발 기간 6개월 단축 효과

한겨레 · 2026.09.09 00:00
용산기지·광주 군 공항 오염토 ‘반출 정화’ 허용…개발 기간 6개월 단축 효과

정부가 용산공원 공공주택과 광주 반도체 산단 등 공공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 착공 전 오염토 반출 정화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규제 완화로 오염 토양 정화 방식이 개선되면서 전체 사업 기간이 약 6개월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용산공원 공공주택과 광주 반도체 산단 등을 건설할 때 오염된 토양을 현장이 아닌 다른 장소로 옮겨 정화하는 ‘반출 정화’가 허용될 전망이다. 이런 사업에 반출 정화가 허용되면 대략 6개월 정도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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